[D+144] 아들의 육아일기(7)
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육아일기를 시작해 볼까요. 저희 아들이아노는 많이 커서 이제 뒤집기를 시작했네요. 백일쯔음에 많이 뒤집기를 시작한다하던데 아들은 138일쯤에 뒤집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한쪽 팔을 빼질 못해 낑낑거리다가, 몇번 빼줬더니 혼자서도 잘 빼더라구요. 밥먹다가 돌아보면 구석에 뒤집어져 있고 가서 침한번 쓱 닦아주고 오면, 혼자 놔뒀다고 얼마나 우는지... 엄마 아빠는 정확히 얼굴을 알고 있나봐요~ 몸무게는 모유수유중이니 중간쯤 가구 있구요, 키는 평균에서 조끔 위로 올라가 있네요~ 지난번에 욕조에서 수영을 했었는데 너무 잘해서 저희집에 아기 수영장을 준비했네요. 자세한건 포스팅중 스위마바 수영장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구요.↓↓↓↓↓↓201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