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X-CASE에서 트랜스폼 거치대가 나왔습니다~~
요즘 작은 전자기기들 많이 가지고 계시죠?
거치대 하나쯤 필요하시잖아요~~ㅋㅋ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리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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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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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개봉하면 박스와함께 당첨을 축하한다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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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에는 사용모양이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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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에는 사용법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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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6가지인데요~ 저는 화이트가 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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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DMB를 이렇게 보구있었는데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잠시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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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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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케이스안에 한번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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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후 뒷면이구요~ 고무재질로 되어있어 미끄럼 방지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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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었을때 손안에 쏙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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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이구요~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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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Egg(스트롱에그) 와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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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스트롱에그의 절반정도 되겠네요~~
정확한 사이즈는 203.2mm X 50.8mm X 25.4mm (L x W x 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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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이구요~~ 이제 드디어 발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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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로 단계가 조절이 가능한데요?
(1단계 28도 입니다~)
(2단계 38도 입니다~)
(3단계 48도 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가장 적합한 각도라고 생각됩니다^^)
(4단계 54도 입니다~)
(5단계 62도 입니다~)
(6단계 70도 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3단계에서 전자사전 놓아본 상태이구요^^
정면입니다^^
작은 단어장정도 올려놓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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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봤을때도 안정감 있어보이구요~~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장점으로 꼽자면
1. 최소한의 중량(50g)으로 최대의 능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2. 주머니, 가방, 등등 어디든 가지고 다닐수 있는 크기 입니다.
3. 어느 기기와도 잘 어울릴 디자인 입니다.
단점으로 꼽자면
1. 플라스틱 특유의 느낌이 조금 아쉽습니다. 금방 부러져 버릴것 같은.
2. 고무재질이 좀 아쉽습니다. 먼지가 많이 붙는다던지...(객관적이예요^^)
이제 리뷰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X-Case의 Tranceform 거치대
테블릿 pc가 없어서 완벽한 리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참가하게 도움을 주신 X-Case(Notecase)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