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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마이엘 버킷시트 체험단

category [리뷰]/차량용품 2018. 4. 30. 21:02

 

 

 

 

 

 

 

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오토앤] 마이엘 버킷시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오토앤 측에 감사드립니다.





제품을 개봉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운전석 조수석 1SET가 체험단 제품으로 배송되었습니다.



여성을 위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저도 저의 와이프를 위해 신청했습니다.



기존에 오래 타서 때타고 못생긴 시트에 새로운 느낌을 가질수 있는 마이엘 버킷시트를 장착해보려 합니다.



제품을 이렇게 2단으로 분리 하실수 있구요.

분리하시면 시트 접히는 부분에 넣어서 앞으로 빠져나오는것을 방지하실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시트를 먼저 의자 사이에 집어넣으신뒤에 결합하시면 쉬우실꺼예요~



조수석은 간단하게 장착했네요~



역시 하나를 장착하고 나면 다른하나는 식은죽 먹기죠?





센스있게 사이드에 포켓도 만들어주셨구요.

간단하게 볼펜이나 메모지 티슈등을 넣어둘수 있으며 뒷자리에서도 활용가능할것 같습니다.



윗쪽은 이렇게 헤드레스트에 걸어서 고정할수 있게 되었구요, 길이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길다 싶으시면, 한번 감은후 결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등부위는 저렇게 위아래 두부분에서 고무밴드로 잡아줘서 밀리거나 

틀어짐을 방지 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장  점

1. 기존에 사용중이던 시트에 새로운 분위기를 적용할 수 있다.

2. 고무줄벨트 도입으로 인하여 모든시트에 적용 가능하다.

3. 등받이와 의자 사에이 끼워 빠짐을 방지할 수 있다.


단  점

1. 좌우 구분이 없어 포켓이 항상 왼쪽에 있으며, 운전석에선 사용하기가 조끔 어렵다.

2. 통풍시트와 온열시트의 사용이 힘들다.

 

이상으로 [오토엔] 마이엘 버킷시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