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마운트] 피벗모니터 거치대 MSH-27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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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카멜마운트] 피벗모니터 거치대 MSH-27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카멜마운트 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체험해볼 제품은 피벗모니터 거치대 MSH-27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체험해 볼까요?

 

 

본품의 박스 사진입니다.

 

17인치~27인치

무게는 6키로

TILT(틸트각)은 +60도~-20도

스위블 각도는 +30도~-30도

로테이션은 ±360도

VESA(베사홀)은 75/100mm 두종류 입니다.

 

 

박스에는 본품 제품 사진이 있습니다.

 

 

카멜 마운트 모니터 스텐드 MSH-27이라고 쓰여져 있네요.

 

 

자 이제 피벗모니터 거치대 MSH-27을 사용해 볼까요?

 

 

모니터 받침으로 사용될 밑판 입니다.

 

 

바닥엔 무게를 버티기 위함과 미끄럼 방지를 위해 큰 고무판이 자리잡고 있네요.

 

 

이제 구성품들을 확인해 봐야죠.

 

 

피벗모니터 스텐드 설명서 입니다.

 

 

단계별 조립순서이구요.

 

조립방법에 따라 2a, 2b로 나뉘어 집니다.

 

저는 2b로 진행합니다.

 

2a는 모니터 뒷편에 바로 조립하는 방식이고

 

2b는 보호재를 붙이고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메인 거치대가 될 부품입니다.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역시 영어네요~

 

높이를 올릴때 한칸씩 올라가지만 내려갈땐 끝까지 올린후에 내리실수 있습니다.

 

 

최저 320mm  ~ 최고 500mm 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모니터 뒷편의 베사홀에 따라 나사의 크기도 여러가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설명서에 맞는 나사규격을 참고하세요.

 

 

저의 모니터는 LG 27인치 제품입니다.

 

 

먼저 중심봉을 바닥에 고정시켜 보겠습니다.

 

 

바닥에 육각 나사로 2개를 조여줍니다.

 

 

중심봉에는 선정리부를 장착해 주시구요.

 

 

선정리부에는 육각린치를 보관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베사홀에 장착해 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니터 뒷쪽에 부품하나를 올리고 베사홀을 올립니다.

 

 

나사에 와셔를 결합해 준비합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나사를 조립후에

 

중심봉에 거치를 합니다.

 

 

거치후에는 고정레버를 꼭 장착합니다.

 

모니터가 앞으로 쏟아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상하조절 고정나사를 한번더 고정해줍니다.

 

27인치 모니터라 그런지 앞으로 조금 쳐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다시한번 고정하여 줍니다.

 

 

가장낮은 320mm위치 입니다.

 

 

가장높은 500mm 높이입니다.

 

 

모니터를 좌로 회전시킨 상태입니다.

 

 

좌로 회전시킨 상태에서 우측으로 30도 스위블 시킵니다.

 

 

이번엔 좌측으로 30도 스위블 시킵니다.

 

 

저의 노트북만 있던 테이블위에 모니터가 자리를 잡습니다.

 

 

문서 작성과 포스팅이 많은 저는 저렇게 세로모드 고정으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할때는 가로로 긴 화면에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보기 힘들었지만.

 

이번엔 블로그 전체를 한 화면에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품 특장점 ※

1. 360도 피벗 기능

 

2. 상/하 틸트 기능

 

3. 거북목 증후군 예방

(저에게 가장 좋은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노트북 모니터와 티비모니터를 사용할때 거북목이 저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카멜마운트 피벗모니터 거치대 MSH-27을 사용한후론

그런 상황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4. 그렇게 됨으로써 바른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구요.

 

5. 더불어 목디스크 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이상으로 [카멜마운트] 피벗모니터 거치대 MSH-27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카멜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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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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