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넥밴드 BE-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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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브리츠] 블루투스 넥벤드 BE-N50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오늘 체험해볼 제품은 브리츠 BE-N50 입니다.

안전포장으로 브리츠라고 선명하게 씌여져 있네요.

이렇게 비닐이 하나더 씌워져 있구요.

브리츠 BE-N50이라고 씌여져 있네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구요.

뒷면에는 정품씰이 있구요.

세부 스팩이 적혀져 있습니다.

색상은 앞서 말씀드린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로 출시되었구요.

국내 출시제품이라 KC인증이 되어있습니다.

모델명은 BE-N50 이라 적혀 있네요.

제품 측면사진입니다.

블루투스 4.1이 적용되어 있구요.

각종기능들이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제 개봉을 해봐야겠네요.

정품이라고 씰이 붙어있습니다.

BE-N50 본제품에 보호파우치 그리고 충전케이블과 이어셋을 크기별로 준비했습니다.

설명서에 브리츠 BE-N50의 각 부분의 명칭

및

제품 사양이 적혀있네요.

블루투스 버젼 및 임피던스등이 적혀있습니다.

충전시간은 2.5시간이며

MAX사용시간은 9-10시간입니다.

대기시간은 Around 500시간이라고 하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무게는 50g정도이며

자석이 적용되어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용시점으로 오른쪽 목쪽에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부분이 조끔단점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목에 걸리는 느낌이 살짝 있고, 온오프시 목에 손가락이 닿아야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출물이 살짝 마감이 불량한거 같아 살짝 깎아 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구요~

뒷쪽에서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역시 멀티 페어링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아이폰과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일단 장치를 ON시키면 블루투스 설정화면에서 아래쪽에 이렇게 BRITZ라고 생성이 됩니다.

BRITZ버튼을 눌러주시면 나의기기로 BE-N50이 등록이 됩니다.

이제 사용하실수 있네요.

페어링이되면 저렇게 파란불이 들어오고 BE-N50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참고로 진동이 좀 강해요~

소리도 좀 있구요~

오른쪽 바깥쪽에는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조그셔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좌우로 움직이며 음량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붙여놓을수 있구요.

윗면에는 재생정지버튼과 통화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처음 사용시 통화버튼과 재생정지버튼이 손에 익지 않아 

한참을 찾았다는 점입니다.

조금더 손에 걸리기 쉽게 제품을 튀어나오게 디자인 했으면 어땟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충전은 마이크로5pin으로 최대 2~3시간정도 충전하시면 완충이 되구요.

저는 아침에 켜서 퇴근무렵까지 사용후 충전하며 퇴근을 합니다.

퇴근하고 운동할때 또 사용을 할수 있죠~

목에 걸었을땐 이런모양으로 제품이 걸립니다.

제품의 텐션이 조금 강해서 목이 좀 쪼이는 감이 있네요.

제 목이 두꺼운건가요ㅠㅠ

제품은 이렇게 유광재질로 한층 빛이 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LG전자 제품이랑 비교샷입니다.

확실히 제품이 더 튼튼해 보이죠?

목에 닿는부분도 덩달아 두꺼워졌네요.

LG제품은 이렇게 유연하게 구부릴수 있는 반면에.

브리츠 제품은 구부리는데 힘이 조금더 들어가네요.

이런 차이점에서 목을 더 조이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통화품질은 어떻게 뭐 설명드릴 방법이 없어서 글로 작성해야 할것 같네요.

기존에 LG제품은 통화할때마다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가져갔어야 했는데요.

브리츠 BE-N50제품은 그런 수고로움은 줄었습니다.

확실히 상대방에선 잘들린다고 하구요.

블루투스 없이 통화하는 품질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통화품질이 좋으니 음질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이상으로 [브리츠] 넥벤드 BE-N50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아래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공식 제품 설명입니다.

 

<해당 제품은 브리츠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도 없이 솔찍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