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포터블 LED 케어 CX9 에코이즘 마스크 체험1탄 (개봉기)

 

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셀리턴] 포터블 LED케어 CX9 에코이즘 마스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아사모 및 셀리턴 측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다니고....

블로그를 오랫동안 놔둿더니 체험단도 없었네요~

잡설은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제품을 봅시다!!

-출처 : 셀리턴 홈페이지-

셀리턴 CX9 외부 박스입니다.

QR코드를 촬영해보면!!

셀리턴 CX9 포터블 LED케어 에코이즘 마스크 소개하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외부박스에는 제품의 색상이 표기가 되어있네요.

제가 체험할 제품은 셀리턴 CX9 에코이즘 마스크 화이트 버젼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다시 3개의 박스가 나오게 되는데요.

3개의 박스를 다시한번 CX9의 포장 패키지로 잡아주고 있네요.

포장의 뒷면에는 CX9의 제품명과 모델명 입력전원 베터리 사이즈 등의 SPEC이 적혀있습니다.

이제 내부 3개의 박스들의 구성을 알아보는 차례네요~

첫번째 가장 메인이 되는 박스입니다.

메인이 되는 마스크의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역시 정보들이 적혀있네요~

패키지1에 본체가 있으며, 크기 및 무게가 적혀있습니다.

옆쪽에는 CODEX EXCLUSIVE 9 이라는 CX9제품명이 적혀있네요.

셀리턴 CX9 제품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개봉하자마자 CX9 제품이 보이네요.

흡사 영화에서 나오는 마스크 같습니다.

정면샷 입니다.

제품이 화이트여서 그런지 포인트를 금색으로 주셨네요~

포인트를 아주 고급스럽게 잘 디자인 하신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귀에 걸수 있는 끈이 장착되어 있구요.

셀리턴 CX9과 귀에 거는 끈을 고정시켜주는 부분도

금장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큰손은 아니지만 CX9은 제손에 쏙 올라오는 사이즈 입니다.

이번에는 2번 패키지 사진입니다.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활을 하는 LED마스크가 들어있습니다.

마스크 이외에 셀리턴 CX9의 기능중에 LED 케어라는 기능이 들어있죠??

그 기능의 핵심을 담당할 LED 마스크 입니다.

셀리턴 CX9의 구성품으로는 

LED마스크

충전케이블

그리고 LED를 컨트롤 할수 있는 컨트롤러가 들어있습니다.

LED 패드는 방수기능이 없기에 물에다 씻으시면 안됩니다.

UV살균하는 기능이 내장되어있기에, 다 사용후에 UV살균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단, 충전중에만 살균기능은 작동합니다!!)

LED패드는 얇은 PCB를 사용해서 접었을시 LED 단자가 상할위험이 있으니 접지는 마세요~!!

아참참!!

LED마스크는 안전기준에 따라서

18~35도 상황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부분이 LED마스크와 컨트롤러를 연결시켜주는 부분입니다.

컨트롤러 뒷부분의 단자와, 마스크의 단자를 같이 연결시켜줍니다.

연결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나비가 떠오르네요~

USB-A to C타입 충전케이블을 제공하여 충전을 할수 있습니다.

마스크 본제와 결합을 하기위해선 다시 저 컨트롤러를 탈착 해야합니다.

그부분은 다음 체험2탄 사용기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엔 3번째 패키지를 설명드릴께요~

 이곳에는 사용설명서

필터파우치 1개 (필터 20개)

필터캡2개

연결밴드, 귀걸이끈과 스토퍼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 읽는데도 한참이 걸렸네요~

이렇게 개봉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2탄에서는 사용기를 작성할텐데요.

요즘같은 시기에 마스크를 자주 착용해서인지 

턱과 인중 코 옆부분에 많은 뾰루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부분들이 어떻게 케어가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착용샷을 찍었는데 차마 이번에는 못올려드리겠네요~

착용기에서 다시 돌아올께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대한민국 화이팅!!

이상으로 [셀리턴] 포터블 LED케어 CX9 에코이즘 마스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셀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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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문의(클릭)

추가로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FAQ를 업로드 합니다.

 

본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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