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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싼타페DM] 오투카매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오투카매트 측에 감사드립니다.

 

택배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위 설명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특허출원 되어있는 제품이며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체험단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조공장장님과 통화도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구요.

 

상품 담당하시는 온라인마케팅팀에 담당자분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제 진짜 매트를 보실 차례인데요.

 

기존 싼타페 DM에 있던 순정 매트입니다.

 

3년이 넘은 차라서 매트... 말이 안나올정도로 불편했는데요.

 

이제 바꿔 보겠습니다.

 

 

위에 보시는 제품이 오투카매트 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나죠?

 

 

이게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아카시아 이중패턴인데요.

 

처음에는 왜 윗쪽하고 아랫쪽하고 안맞나 고민하다가

 

역시 담당자님께 여쭤봤더니 친절히 답변을 해주시더라구요~

 

여러번 연구하고 테스트 해본결과 가장 좋은 포집구조로 설계되었다구요.

 

 

이렇게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이중매트라 함은 끝 프레임쪽에 벨크로 부착타입이었는데요.

 

처음 구매할땐 야 이거 금방 붙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시지만...

 

직접 사용해 보세요 ㅋㅋ 여기 맞추면 저쪽이 틀어지고

 

상판 하판 붙이는데만도 한참이 걸리더라구요~

 

그러나 오투 카매트 절때 그런 수고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간에 이음새가 있어서 그냥 청소하시고 바로 장착 하시면 되는 구조 입니다.

 

 

지난주 폭설이 내렸을때 도저히 그냥 탈수 없어 신문을 바닥에 깔았는데요...

 

신문마져도 저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나마 조수석은 좀 덜하군요~

 

 

가족을 모시고 장거리를 다녀왔더니 뒷좌석도 난리입니다.

 

 

 

눈밟은 신발로 발판을 저리 밟았으니 얼마나 많은 먼지가 있을까요??

 

 

운전석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네요~

 

 

상품을 받고나서 저렇게 설치부위가 다른걸 알수 있었는데요.

 

공장장님과 통화해보니 탈착을 쉽게 하기위해서 변형하셨다고 합니다.

 

 

 

윗쪽은 오투 카매트 아랫쪽은 일반 순정매트인데요.

 

이제 순정매트는 못쓰겠네요~ㅋ

 

 

상판을 이렇게 들면 저렇게 숨어있던 하판에 타공되어있는 곳들이 보입니다.

 

바로 포집공간이죠~

 

 

상판에서 떨어진 먼지들이 하판에 타공으로 들어가서 다신 올라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반반(양념반 후라이드만?? 아니죠 무슨소린지...) 분리가 되구요~

 

 

먼저 조수석을 장착해 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뒷좌석에는 고정쇠가 없어서 어떻게 하나 했더니

 

바닥에 미끌리지 말라구 벨크로를 부착해 두셨더라구요

 

이런 꼼꼼함까지~

 

 

역시나 뒷좌석도 딱 맞게 장착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운전석인데요.

 

패달의 간섭없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이날이 영하 11도였죠... 세차좀 하고 사진을 찍으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찍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ㅠㅠ

 

 

여기가 아까 말씀드렸던 고정부위인데요~

 

우려했던결과는 없었으며 기존매트보다 탈부착이 용이하여 장점으로 작용하네요~

 

 

장  점

 

1. 기존매트 대비 가벼운 무게

2. 기존매트 대비 탈부착의 간단함

3. 벨크로 타입이 아니므로 탈부착의 어려움 해소

4. 일정한 쿠션감과 내구성을 가지고 있음

 

단  점

1. 단점을 적으려 하니 생각이 안나네요~

2. 아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악셀뒤에 뒷꿈치로 인해 패드가 상하게 되는일이 발생할수 있기에

보호패드를 하나 추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상으로 오투카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투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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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문의(클릭)

 

본 포스팅은 오투카매트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