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

벌써 2018년도 9월이 되버렸네요.

이번주도 금요일이 되어버렸구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출장도 많이 다녔고, 할일도 많았었네요.

10월에는 마감해야할일들이 많이있는데.

9월에 잘 정리해서 문제없이 처리해야겠어요.

서울로 순천으로 광양으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느라 정신없었던 일주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영역을 공부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씩 알아간다는것 또한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영역이기에 더 생소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것을 공부해야겠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