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복합기 Deskjet 4625e

 

 

 

 

 

 

 

 

 

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HP의 Deskjet 4625e 모델입니다.

 

1. 제품사양

제조회사	HP (제조사 웹사이트 바로가기)	등록년월	2012년 07월
출력 종류	컬러 출력	컬러 인쇄 속도	컬러 인쇄 속도 : 7.5ppm
흑백 인쇄 속도	흑백 인쇄 속도 : 8ppm	최대 가로 해상도	4,800 x 1,200 dpi
복합기 기능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주요 기능
자동양면인쇄		픽트브리지
메모리 리더기		자동급지장치	○
인터페이스
USB	○	패러렐
블루투스 기능		IEEE1394
PS/2		지원 네트워크	무선 네트워크
용지/부가기능
A3		CD 표면인쇄
Mac 지원		메모리 용량	메모리 용량 : 32MB SDRAM
팩스 모뎀 속도
14.4		33.6	○
소모품 구성	흑백1개 + 컬러 3개

2. 세부구성 

 

 

학교를 다녀오니 집앞에 떡하니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상자 측면 사진입니다.

 

박스가 개봉품인지 아닌지는 테잎이 뜯긴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 보시면 될것 같구요.

 

여기서 한가지 아랫쪽까지 꼼꼼하게 보셔야 합니다.

(아래쪽을 뜯는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개봉을 하면 구성품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HP에서 아주 꼼꼼하게 포장을 해주셨더라구요~

 

잉크 4총사와 USB케이블 FAX사용을 도와줄 전화 케이블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어서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꺼내실때 보시면 비닐에 손잡이가 있을건데요,

 

 그곳을 잡고 살짝 들어주시면 복합기가 나온답니다.

 

 

세부 설명서와 드라이버 CD 그리고 전원연결선 등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HP 4625e를 파해쳐 볼까요?

 

 

윗 사진에서 보시면 뽁뽁이가 ADF에 붙어있는데요.

 

그곳에 이놈이 들어있습니다.

 

이놈의 사용용도는 무엇일까요??

 

뒷쪽에서 설명드릴께요^^

 

 

프린터를 사용할 위치에 자리 잡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책상이 좁아 노트북옆 무선공유기 앞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렇게 3단으로 변신을 하는게 보이는데요.

 

용지가 프린터 된후 이곳으로 나오는데요~ 갑자기 어디서 나왔냐구요??

 

아까 뾱뾱이에 쌓여있던게 이놈입니다.

 

 

배송중에 열림을 방지하기위해 테잎들이 붙어있구요.

 

모두 제거해 줍니다.

 

 

평판 스켄을 하는곳에도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패드가 들어있구요.

 

 

평판 스캔 하는곳을 살짝 들면 저렇게 잉크를 장착할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헤드를 보호하기위해서 이곳저곳 많이 신경쓴게 보여집니다.

 

 

위에서 박스속에 들어있던 잉크 4총사 입니다.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장착을 해줘야겠죠?

 

 

보호필름을 제거후 이렇게 생긴놈들을 살짝 돌려 제거해 줍니다.

 

 

잉크를 장착하는곳에 먼지를 보호하기위해(?) 플라스틱 캡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제거해 주세요~

 

 

잉크를 모두 장착후 복합기 뚜껑을 닫으면 프린터 사용 준비 완료!!!

 

 

최종 설치 완료 사진입니다.

 

 

용지를 넣고 기다리시면 3분정도 후에 정렬 페이지가 출력 될겁니다.

 

출력후 프린터에 나오는 메세지순서로 따라하시면 프린터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장점

 

무선네트워크를 지원하여 USB 없이 인쇄 가능.

 

최대30장의 ADF지원.

 

빠른 인쇄속도.

 

개별잉크로 잉크비용 절감.

 

에코기능 탑재로 전기료, 잉크비용 절감.

 

단점

 

저에겐 아주 큰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용지 걸림입니다.

 

전에 쓰던 HP F380모델도 수동양면 인쇄를 지원했는데.

 

이 모델은 수동 양면 인쇄 조차 지원을 하지 않더군요.

 

거기다가 뒷장을 인쇄하려면 저렇게 걸려버리는 엄청 큰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출장 AS도 안되고 무조건 방문 AS

 

그래서 주변 AS센터를 갔지만 이것마저도 바로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십장씩 뽑는 저에겐 아주 큰 타격이었죠.

 

본사로 올려보내서 불량 판정서(DOA)가 나오면 교환및 환불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결국 2일도 사용해보지 못하고 서울 본사로 올라가 불량 판정을 받고 환불을 받았습니다...

 

저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더이상 사용을 해보지 못하였거든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