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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좋아 입니다.

 

[국민 이유식 믹서기] 한일 GMF-650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아들이 이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야채들을 갈아야 하는데, 집에있는 2L짜리 대용량 믹서기를 쓰기도 너무크고


거기에 소음까지 있어서 


이번에 국민 이유식 믹서기 한일 펄스를 구매했습니다.



가장 중검을 둔건 무게와 소음 그리고 유리컵인데요.


뒷쪽에서 세부 제품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일 펄스는 칼날도 믹서용과 분쇄용으로 두가지가 들어있어요.



이제 제품을 개봉해 볼께요~


8가지 이유식 레시피가 들어있구요.


그밑에는 설명서 그리고 국민이유식믹서기 한일 펄스가 들어있습니다.



제품 포장도 깔끔하게 배송되어서 왔네요.


분쇄용 컵과 믹서용 컵이 따로오 준비되어 있구요.


본체가 따로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2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고겠죠?


직관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열림상태, 왼쪽은 잠김상태이구요.


잠김상태로 돌아가야 한일 펄스가 작동을 합니다.



윗쪽에 보시는 스위치는 펄스로 움직이는 스위치 입니다.


한번 눌러주시면 계속 갈리는것이 아니라 윙 윙 윙 하면서 야채들을 위아래로 섞어주며 갈아줍니다.



아래있는 버튼은 연속적으로 갈리는 버튼인데요.


역시 안전을 이유로 버튼을 누를때만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살짝 불편할수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감수해야겠죠?



믹서용 용기에 30도 이상의 뜨거운 재료를 넣지말라고 되어있는데요.


용기는 유리이지만, 뚜껑부분이 플라스틱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분쇄용 컵에는 각종 재료를 얼마나 넣으면 몇그람의 재료가 분쇄되서 나오는지 직관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믹서용 컵에는 눈금마다 200ml씩 총 1L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제품은 칼날까지 전부 분해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아이의 이유식을 준비하기위해서 사용해본 국민 이유식 믹서기 한일 펄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품을 작동하는 영상을 촬영해야했으나, 아들이 도와주질 않는군요~


촬영만 하려면 잠에서 깨버리네요~


믹서기 작동 소리에 깨는건 아닙니다.


펄스파로 갈아주기에 야채들도 잘게 잘 다져지구요.


물을 살짝 첨가해서 마지막에 갈아주면 고운 입자로 갈아지더라구요.


이유식 믹서기 고민하시는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민이유식믹서기] 한일펄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구매하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