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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벌써 봄이 되고 4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들 이제 외출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잉글레시나]잉글레시나 퀴드 베니스레드(Inglesina QUID VENICE RED) 색상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박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유모차 박스의 1/2수준의 사이즈 입니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이기때문에 박스도 컴팩트하게 포장이 되어있구요.



제품을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레시나 퀴드 휴대용유모차는 포장에도 신경을 썻는데요.


파손방지가이드들이 이곳저곳에 들어있습니다.



박스에서 빼보았는데요.


저상태로 기내 캐빈에 들어가게 됩니다.


바퀴만 추가하면 되겠네요~



잉글레시나 휴대용 유모차 퀴드의 구성품은 저렇게 간단합니다.


본체, 바퀴4개, 가이드바, 설명서로 구성되었네요.



정품인증등록 및 고객서비스 안내 책자가 준비되어 있구요.


QR코드를 찍어보시면 잉글레시나 홈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이제 바퀴를 장착해 보아야죠



후측 바퀴는 옆에서 장착하게 되어있구요.



바퀴 보호용 가이드를 삭제하고,


본체의 버튼을 누른상태로 바퀴를 장착합니다.



이곳이 말씀드린 버튼입니다. 누르시고 바퀴축을 넣으신후에 손의 떼시면 됩니다.



암쪽 바퀴도 장착을 해야겠네요.



잉글레시나 퀴드 베니스레드 앞쪽 바퀴는 회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륜바퀴도 마찬가지로 버튼을 누른후에 장착하면 됩니다.



정확하게 장착이 되었으면 손을 떼주세요.



앞바퀴의 회전을 막기위한 버튼도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잠금이고 위로 올리면 풀림이네요.


풀렸을땐 좌우 회전가능하구요, 잠금상태에선 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바퀴가 장착 되었네요.


이렇게 모든 설치가 끝났습니다.



잉글레시나 휴대용유모차 퀴드의 측면 모습입니다.



중요한 부분이죠.


바로 유모차를 고정시킬수 있는 브레이크 입니다.


양쪽 후륜 바퀴를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아랫쪽에는 아기띠를 넣을수 있는 수납함이 있구요.


옆에는 폴딩시 들고다닐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잉글레시나 퀴드는 A형 유모차로 95도에서 175도까지 누워지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가 잠에 들었을때 편하게 눕힐수 있을것 같습니다.



KC인증을 받은 정식 제품이구요



휴대용 유모차 이지만 발받침이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안전벨트는 5점식이네요~


한쪽씩 착용하는 제품이 편하더라구요~


두개를 합쳐서 또 착용할때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거나 그러면 난리가 납니다.



잉글레시나 퀴드의 차양이구요.



중간 지퍼를 열면 5단으로 차양이 열립니다.



손잡이겸 안전가드입니다.



잉글레시나라고 고급스럽게 인쇄되어 있네요.



안전바를 고정할수 있는 부위이구요.



이곳도 마찬가지로 스위치를 누른후에 장착하고, 누르고 탈착하시면 됩니다.



윗쪽엔 아이를 볼수있는 창이 있구요



손잡이에는 버튼이 2가지가 있습니다.


윗쪽을 좌측으로 밀고 아래버튼을 누르면


폴딩이 가능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컵홀더, 방수커버, 휴대용보관가방입니다.



레인커버를 저렇게 장착해 보았습니다.



컵홀더도 장착되었구요.


사은품이라 그런지 품질은... 조금 그렇네요~




기내에 가지고 가거나 보관할수 있는 가방도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잉글레시나] 잉글레시나 퀴드 휴대용유모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구매하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