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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타프토이즈] 타프토이즈 딸랑이 올빼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베베홀릭 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체험해볼 제품은 타프토이즈 딸랑이 올빼미 입니다.



역시 다른제품과 같이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뒷쪽에는 수입 제품이기에 라벨이 붙어있구요.



이제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태엽형식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구요


0개월 이상부터 사용할수 있으니 신생아부터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촉감 역시 부드럽구요.


노란색 고리를 어디에든 걸수 있습니다.



부엉이가 어떻게 보면 귀엽고 어떻게 보면 살짝 그렇죠??ㅎㅎ



KC인증을 받은 제품이구요.


케이블타이로 완벽하게 고정되어 있네요.



손바닥 사이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 입니다.


아이에게 사용해 봤지만 역시나 아직은 당기지는 못하고 빨아먹는 용도로 사용하네요~


당겨서 배에 놔주면 조금 좋아 하더라구요~


이제 100일을 막 넘기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은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 공식 제조사의 상품 설명을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타프토이즈] 타프토이즈 딸랑이 올빼미-오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프토이즈

↑↑↑

구매문의(클릭)

 

본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