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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WONDERS] 원더스 HearCapsule2 초경량 블루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아사모 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초경량 블루투스 입니다.

<출처 : 공식 판매처>

초소형 초경량, 최대20시간 재생, 블루투스 5.0, ACC코덱 지원, 터치 컨트롤등을 지원합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일명 뽁뽁이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안쪽에 원더스 HearCapsule2 블루투스 이어폰이 보이네요.



측면에는 블랙에 체크가 되어있네요.



KC인증은 당연한거구요.


<출처 : 공식 판매처>



구성품은 이어셋2, 본체케이스, 설명서, 마이크로5핀 케이블, 팁이 있습니다.



항상 설명서가 도망가버려서 찍어놓는 스타일이라서요.


자세하게 잘 적혀있네요.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도 사양이 잘 적혀있는데요.


그래도 공식 판매사이트의 제품 사양을 보시는것이 더 잘 보이실것 같아 올려놓습니다.


<출처 : 공식 판매처>


제품을 이제 핸드폰에 연결해 봐야겠네요~



핸드폰에서 꺼내면 저렇게 바로 HEARCAPSULE2라고 표출이 됩니다.


눌러주시면 2~3초 안에 바로 페어링이 되네요.


다른 제품들처럼 양쪽을 같이 연결해줄 필요 없이


왼쪽과 오른쪽 이어폰을 충전거치대에서 빼내면


둘이 페어링 된 후 핸드폰과 빠르게 연결이 됩니다.


이유는요?? 바로 블루투스 5.0이 적용되었네요~


기존블루투스 버젼보다 2배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출처 : 공식 판매처>


당연히 귀에 착용하고 아웃도어를 즐기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니 기본 방수는 되어야죠?


아니죠 이정도면 기본방수가 아닌 IPX5등급의 방수 수준이네요.


그래도 주의사항에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나 물세척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제품 구성을 확인해 보시면


충전거치대와 이어폰2개를 보실수 있습니다.


빨갛게 들어와있는 오른쪽 제품은 페어링 대기중에 있는 제품이네요.



두 이어폰이 페어링 되고, 이어폰이 핸드폰과 페어링되면 저렇게 녹색불이 점등됩니다.



거치대는 부드럽게 열리면서도 강제로 열지않으면 열리지 않을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충전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적용하였습니다.



원더스 HearCapsule2 이어폰을 사용하고 


충전을 위해 거치대에 넣으면 저렇게 빨간 불이 점등되면서


충전을 시작합니다.



제 귀에 작용해본 사진입니다.


바보같이 반대로 착용했네요.



충전을 하게되면 충전크레들에 저렇게 점등이 됩니다.


충전기가 문제인지 제품이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하루종일 저 상태네요...


충전이 끝나면 꺼졌으면 좋으련만요~


터치부분인데요.


사진을 찍으려 해도 터치가 마음데로 되지 않아 


사진을 찍지못하고 공식소개자료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터치하는 위치를 표시를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정확한 부위를 터치하지 않으면 동작을 하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온오프는 크레들에 넣었다가 뺏다가 하면되는 문제이기에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장점


1. 가벼워서 착용시 부담이 없다.


2. 블루투스 5.0탑재로 빠른 페어링과 오랜 사용시간


3. 정말 앞에서 말하는듯한 선명한 통화음

★★★★☆ 별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네요.


기존제품들은 음량은 괜찮았지만(저는 막귀였습니다.)


사실 통화가 많은 저에게는 음량은 중요하지 않았쬬...


상대방이 들리지 않는다던가, 바람소리에 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원더스 HearCapsule2를 사용한 이후로는 그런이야기들은 들을수가 없었네요.




단  점


1. 잘 되지 않는 터치.


2. 충전이 완료되었을때 점등이 꺼지지 않는 문제


두가지 단점 이외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Wonders] 원더스 HEARCAPSULE2 초경량 블루투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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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문의(클릭)

 

본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