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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VICXXO] MIFI인증 C to 라이트닝 케이블 / 디지털 파우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빅쏘 / 아사모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MIFI인증 C to 라이트닝 케이블 / 디지털 파우치 입니다.



요즘 한참 쓰고있는 VICXXO 보호필름 입니다.



띵동!!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번 체험제품인 25cm, 125cm 두종류의 케이블과


디지털 파우치 체험품목 입니다.



3가지 제품의 포장입니다.



VICXXO 케이블의 종류는


C to 라이트닝입니다.



체험해야할 제품중의 빅쏘 디지털 파우치 입니다.


사이즈는  170*100*45mm입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입니다.



케이블 2종과 충전기 그리고 보조베터리를 넣으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25cm 케이블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보조베터리를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 같습니다.


벨크로 테입으로 마감이 되어있네요.



125cm 케이블을 확인해 볼께요.



MIFI인증 케이블이라 그런지 믿음직해 보입니다.


125mm 케이블은 보조베터리를 가방이나 탁자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공해주신 두종류의 케이블이 파우치에 쏙 들어갑니다.



두께는 정품 케이블과 거의 일치하는 8.2mm입니다.


MIFI인증 케이블이니 문제될만한 소지는 없어 보입니다.



C 타입 단자도 다른 제품과 같은 8.1mm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D타입의 보조베터리에 연결했을떄의 모습입니다.


VICXXO라고 각인되어 있는 모습이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아이패드와 같이 충전을 진행해 봅니다.


C 타입의 충전기에 MIFI까지 인증되어있는 케이블에 PD충전까지 지원이 되니 


급속충전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같이 체험하게된 디지털 파우치 입니다.


적지도 크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용량인것 같습니다.



지퍼에도 고급스럽게 VICXXO라고 표시되어있고요, 어

느부분에서도 열수있게 양쪽에 지퍼를 채택해 주셨습니다.



원단재질은 살짝의 방수나, 스크레치, 오염에 방지되어있습니다.



내부재질은 혹시모를 스크레치에 대비해서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으며,


PD타입의 충전기와 VICXXO의 케이블 2종이 충분히 수납 됩니다.




제 손과 같은 사이즈라고 볼수 있을것 같네요.



PD타입을 지원하는 노트북에선 고속으로 파일을 전송하거나,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들을 주로 백업하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아주 빠른속도로 이동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VICXXO] 빅쏘 MIFI인증 C to 라이트닝 케이블 / 디지털 파우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빅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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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