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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타프토이즈] 타프토이즈 딸랑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을 제공해 주신 베베홀릭 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체험해볼 제품은 타프토이즈 딸랑이 입니다.



사용연령은 0세부터 쭈욱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86일된 저희 아들이 체험해볼 예정입니다.



뒷면엔 역시 수입품이라 한글이 없죠?
쁘레베베에서 친절히 스티커로 붙여주셨네요~


대한민국에서 정식으로 사용하려면 KC인증을 필히 받아야겠죠??



이제 세척을 해서 젖병소독기에 한번 돌려줍니다.



40분을 기다려서 아들에게 쥐어줍니다.



첨엔 "어? 아빠 이거 뭐예염?" 이런표정이었죠~

그러더니 제가 한번 흔들어주니

혼자서도 잘 흔들고 사용합니다.

진작에 딸랑이를 줄껄 그랬네요~


얼마나 신나게 흔들어주시는지 ㅋㅋㅋ

제대로 찍힌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이번사진도 역시나 흔들렸네요~


저희아들은 엄청 좋아라 하네요~

한번씩 멀리 던지기도 하구요~

침대에서 뭔가 소리가 나서 보면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 있더라구요~

딸랑거리는 소리도 귀에 거슬리지 않고 딱 좋은것 같아요~

예전 딸랑이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아이의 청력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정신없을때 딸랑거리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혹시 딸랑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용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타프토이즈] 타프토이즈 딸랑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프토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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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베베홀릭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