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남해 카페 마운트휴게소(MOUNT)

눈빛좋아 입니다.

 

날씨가 언제쯤 시원해 질지 모르겠네요.

[MOUNT] 남해 카페 마운트 휴게소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남해군 이동면 보리암로 290이구요.

보리암 올라가는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다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구요.

남해 카페 마운트 휴게소 전경을 이렇게 생겼습니다.

최근에 생겨서 그런지 깔끔하게 건축되어 있네요.

실내는 큰 화분들 몇개와 작은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쁜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쇼파와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구요.

남해 카페 마운트를 들어가서 우측을 보시면 화장실이 있구요.

카운터의 우측으로는 쇼케이스가 위치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아인슈페너와 수제유자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아인슈페너의 생크림은 직접 제작을 하셔서 나오기때문에

5~10분의 시간이 소요되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해 카페 마운트휴게소의 아인슈페너 추천드려요~

쫀득쫀득한 생그림이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맛입니다.

중앙에 있는 테이블에 올려 사진을 한장 찍어보구요~

메뉴판 사진을 누락할뻔 했네요~

수제유자에이드, 수제유자차, 수제모과차, 수제생각차들이 있구요.

다른음료들도 맛이 있을것 같습니다.

카운터 뒷쪽엔 머신들이 준비되어 있구요.

남해 카페 마운트는 일리 커피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요기가 말씀드린 카운터구요.

착즙기도 2대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해 보리암을 가신다면 오르시다가 한잔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올라서 보리암을 보시고 내려오시는길에 들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주차장은요?? 탱크를 몰고오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여름휴가 1탄 남해 마운트 휴게소를 포스팅했습니다.

다음은 남해 독일마을의 당케슈니첼을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구매하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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