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눈빛좋아 입니다.

 

[남해 펠리즈] 남해 독일마을 카페 펠리즈를 다녀왔습니다.


앞서 오전에 남해 독일마을 당케슈니첼을 소개드렸는데요.


웨이팅 시간이 조금 있어서 카페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당케슈니첼 앞에 위치해 있구요 



카페 펠리즈 안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여행을 좋아하시는지 여행관련 사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네요.



시원하게 카페 펠리즈에서 식전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가운데에는 눈사람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예쁜 조명들도 있구요~


밖에 테라스가 있는데 햇볕이 강렬했던 날이라 저는 안쪽에 자리잡았습니다.



당이 떨어졌던 탓에 과자를 먹기로 했는데요.


카페 펠리즈에는 여러종류의 과자 및 디저트 종류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빈츠와 비슷해 보이지만, 마카다미아가 들어간 웨하스에 초코가 올려져있는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구매해보려고 찾아봤는데...


카페 펠리즈에서 파는 가격보다 더 비싸다는 사실!!


몇개 더 사가지고 가려다가 그냥 나와버렸네요~


당케슈니첼 기다리기 지루하시고 너무 더우면 근처 카페로 이동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남해 독일마을 카페] 펠리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구매하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