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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화순 오코25(OCO25)

category [생활정보]/일상&먹거리 2018. 8. 21. 09:37


눈빛좋아 입니다.

 

[화순 카페] 오코25를 다녀왔습니다.


화순에 위치하구 있구요.


주소는요? : 전남 화순군 동면 응봉로 335 입니다.



    아직까진 날씨가 덥네요...



    오늘은 화순 카페 오코25를 방문했습니다.



    화순 오코25는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각종 과일들을 키우시더라구요.


    특히 열대과일종류들을요.


    체험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커피보다는 식사를 하러 갔는데요.


    화순카페 오코25는 돈까스가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죠.



    먼저 식전 셀러드가 나옵니다.


    유자드레싱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직접 키운 유자로 만드셨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소고기 필라프 인데요.


    달걀이 아주 맛있게 올라가 있습니다.


    달걀을 들춰보면 소소기가 많이 들어있는걸 보실수 있는데요.


    역시 고기가 두툼하게 큼직큼직 들어가서 식감이 좋습니다.


    다른 소고기 필라프들을 보면 갈아서 넣어버린건지 아님 무슨 고기인지를 모를때가 많은데요.


    오코25의 소고기 필라프는 큰 고기들이 음식의 식감을 살려줍니다.



    오코25의 크림파스타도 주문을 했습니다.


    다른 파스타들과는 다르게 꾸덕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저는 참 꾸덕한 파스타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조금더 끓인다거나 다른 재료를 좀더 첨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 있기에,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주문해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린것 같이 돈까스도 역시 빠질수 없구요.


    두툼한 살이 보이네요.


    돈까스 외에도 새우튀김도 2마리나 올라와 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도 많이 주셨네요~~



    돈까스를 먼저 먹어봐야겠네요.


    잘라보니 역시 두툼한 고기살이 있습니다.



    식감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 식감을 위해 토마토도 슬라이스로 올려주셨네요.



    너무 배가고파서인지 싹싹 비워버렸네요.



    창가에서 바라본 오코25 앞의 전경입니다



    2층에 보시면 이렇게 좌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했으니 이제 디져트를 먹어야 할까요??ㅋㅋ


    블루베리 빙수를 주문했어요~


    역시나 블루베리는 오코25에서 직접 재배하셨다고 하네요.


    블루베리도 엄청 넣어주셨어요~



    1층으 전경은 이렇습니다.



    1층에서 주문을 하시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1층에 앉아계서도 되구요.



    밖에서본 화순 오코25의 전경입니다.


    앞에는 주차장이 넓게 위치해 있습니다.



    너무너무 더운날 오코25를 방문했었는데요.


    3명이 방문해서 돈까스, 크림파스타, 소고기필라프까지


    싹 비우고 블루베리빙수까지 먹고 돌아왔습니다. 


    이상으로 [화순카페] 오코25 OCO25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구매하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hyung001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