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눈빛좋아 입니다.
[수완지구 카페] 아필코(APILCO)를 다녀왔습니다.
아필코 드메르점이구요
광주에는 첨단 아필코도 있었네요.
주소는 아필코 드메르점을 검색하시거나, 드메르웨딩홀을 검색하시구요.
위 주소를 검색하셔서 가셔도 됩니다.
드메르 웨딩홀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 아필코 바깥쪽에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더 멀리서 한번더 촬영해 보구요.
건물이 워낙 크다보니 한장에 다 들어오질 않네요.
카페 아필코는 드메르 웨딩홀 입구로 들어가셔야 하구요.
아까 말씀드린 야외 테라스 입니다.
날씨가 조금더 시원해지면 나가서 차한잔 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시면 좌측에는 웨딩홀이 있구요.
우측을 돌아보시면 카페 아필코 드메르점이 있습니다.
잘짝 돌지말구 오른쪽으로 100도 정도 도셔야 해요~
이쪽방향은 드메르 웨딩홀 예약과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곳이구요
조끔만더 우측으로 도시면 아필코 드메르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쇼케이스가 위치해 있구요
그 옆으로 카운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용품들과 물등은 셀프입니다.
센스있게 무릎담요도 준비되어 있네요.
주문을 하시면 이렇게 진동벨로 알려주시구요.
커피와 브런치 세트를 주문해서 커피나올때 한번 브런치가 나올때 또 한번 진동이 울립니다.
이제 메뉴가 나올때까지 아필코를 한번 둘러볼까요
이렇게 전신 촬영을 할수 있는 거울도 있구요.
좌측에는 아필코라고 영문의로 되어있는 소품이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찍어보았구요.
피곤했는지 자구 있네요~
웨딩홀이라 그런지 조화들로 장식이 되어있네요.
천정에는 저렇게 큰 팬이 돌아가고 있어서 시원합니다.
커피가 먼저 나왔습니다.
아메리카노 2잔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구요.
메뉴가 준비되어 나왔습니다.
누보프렌치토스트, 한우불고기 파니니가 같이 나왔습니다.
한우불고기 파니니에는 셀러드와 함께 피클이 나왔구요.
역시나 누보프렌치토스트도 오믈렛과 함께 피클 셀러드가 같이 나왔습니다.
아들의 기저귀 가방으로 사용하는 캐스키드슨 백팩입니다.
백팩을 사용하니 확실히 양손이 편해졌네요~
파니니는 불고기가 참 많이 들어가있어서 식감이 참 좋더라구요.
누보프렌치 토스트는 알맞게 익은 소세지와 살짝 반숙느낌나는 오믈렛과 토스트의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먹는 과정을 촬영했어야 했는데 먹느라 정신줄을 놔버렸나보네요...
음식 먹던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브런치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차장은요??
탱크를 몰고 가셔도 좋습니다.
단 평일에만요~
아참 주말에 예식이 없다면 탱크를 몰고 가셔도 좋아요~
예식이 있는날은 장담할수 없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날은 주차장에 분수대를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요.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수완지구 카페] 아필코 드메르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구매하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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