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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봉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번엔 다름이 아닌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진행하였던 푸드트럭에 관해 포스팅 해봅니다.


그중에서도 빛고을 닭강정을 먹어보았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한시간 삼십분쯤 기다렸던것 같네요.

지난 1월에 촬영할때라 저녁이라 그런지 더 추웠었네요.



아들과 어머니 두분이서 같이하시더라구요~

저두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자주 보진 않아서 몰랐는데~

앞에 모니터에서 계속 방송을 해주시더라구요~

막 요리된 닭강정을 가지고 집으로 와서 먹었습니다.

역시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이네요~

최근에 출산하고 조리원에 가져가서 먹었는데...

다 식어버려서 그런지 그때 그맛이 나질 않더라구요.

날씨 따뜻해지면 많은분들이 나오시겠죠??



방송은 끝났지만 판매는 계속 하신다구 하시네요~

한번씩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맛도 보구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