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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빛좋아 입니다.

 

오늘은 상무지구 산일능이버섯백숙 상무점에 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전날 예약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예약할때부터 참 불친절 하더라구요.(남자사장님)


능이버섯 백숙을 먹으러 일단 한번 가볼께요.



위치는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바래요~



주차장은 충분히 확보되었던거 같구요.



예약을 해둬서 음식이 셋팅 되어있네요.


맑은 국물의 닭백숙 입니다.




검정색 국물의 오리백숙이구요



능이버섯이 위에 조끔 올라가 있네요.



가격표는 아래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60,000원이 능이버섯오리백숙이구요


찰밥과 버섯사리는 추가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찰밥이 나오면 백숙에 넣어서 끓여드시면 죽처럼 드실수 있어요.


반찬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말씀하나에 기분이 팍 상했네요.


반찬으로 나오는 파김치와 양파가 떨어져서 호출벨을 눌렀고,


남자사장님이 오셔서 양파는 몇개 남았으니 그거 드세요!! 그러고 가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양파 한접시를 딱 가져다 주시고 다른 반찬들을 잊어버리셨나보죠?


밥을 먹고 일어났는데 식탁밑에서 바퀴벌레가 기어가는걸 보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다 하고 나오는데, 카운터 옆쪽에 밥솥있는곳에서 뜨악하는 상황을 목격했네요.


위생을 한번 의심해볼만도 합니다.


이상 산일능이버섯백숙 상무점 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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